▲ 울산 동구 방어진초등학교(교장 강명희)는 최근 교내 씨름관에서 4~5학년생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한가위 방어진초 어울림 씨름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울산 동구 방어진초등학교(교장 강명희)는 최근 교내 씨름관에서 4~5학년생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한가위 방어진초 어울림 씨름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한·방·울 씨름대회’는 추석을 앞두고 우리 전통 민속놀이인 씨름을 학생들에게 알리고 체험하기 위한 학급 대항전으로써 8월말부터 학급의 명예를 걸고 학생들이 준비한 대회다. 5학년 우승반 김이현 학생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어 즐거웠고, 씨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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