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와달봉사회(회장 신명숙) 회원들은 20일 울산 북구 강동해변 일대에서 11호 태풍 ‘힌남노’와 14호 태풍 ‘난마돌’의 영향으로 몽돌밭으로 떠밀려온 해양쓰레기 수거 자원봉사 활동을 벌였다.해와달봉사회(회장 신명숙) 회원들은 20일 울산 북구 강동해변 일대에서 11호 태풍 ‘힌남노’와 14호 태풍 ‘난마돌’의 영향으로 몽돌밭으로 떠밀려온 해양쓰레기 수거 자원봉사 활동을 벌였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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