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법인 귀복복지재단(대표이사 이향숙)은 26일 영농조합법인 울주천혜향의 후원으로 직접 생산한 고구마 60박스를 지역의 아동센터, 경로당, 이웃의 수급자 가정 등에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전달했다.사회복지법인 귀복복지재단(대표이사 이향숙)은 26일 영농조합법인 울주천혜향의 후원으로 직접 생산한 고구마 60박스를 지역의 아동센터, 경로당, 이웃의 수급자 가정 등에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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