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문고 울산시지부 (김애자 회장)는 지난 9월 24일, 울산해국 로타리클럽(우순애 회장)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봉사사업에 써달라며 백미 400kg 지원을 약속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차형석 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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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울산시지부 (김애자 회장)는 지난 9월 24일, 울산해국 로타리클럽(우순애 회장)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봉사사업에 써달라며 백미 400kg 지원을 약속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차형석 기자 stevech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