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은 27일 웅촌 게이트볼구장에서 ‘제16회 대한노인회 울주군지회장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울산 울주군은 27일 웅촌 게이트볼구장에서 ‘제16회 대한노인회 울주군지회장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신종코로나 사태로 2019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주민 등 총 150여명이 참여했다. 울주군 읍면분회 12개 팀으로 나눠 진행된 경기에서 1위는 삼남읍이, 2위는 온산읍, 3위 상북면이 각각 차지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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