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 현대고등학교(학교장 서인석)는 지난 28~30일까지 지리산 노고단과 둘레길 일원에 대한 현장체험학습(국토 순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1학년 전체 158명의 학생과 14명의 지도교사가 참여한다.울산 동구 현대고등학교(학교장 서인석)는 지난 28~30일까지 지리산 노고단과 둘레길 일원에 대한 현장체험학습(국토 순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1학년 전체 158명의 학생과 14명의 지도교사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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