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IVC-울산국제볼런티어센터가 지난 2일 남구 문수국제양궁장에서 2022 울산 거주 외국인 체육대회를 개최해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UIVC-울산국제볼런티어센터가 지난 2일 남구 문수국제양궁장에서 2022 울산 거주 외국인 체육대회를 개최해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대회에는 결혼이주여성,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영어원어민강사 등 1000여명이 참가해 축구, 명랑운동회 등 심신을 단련하고 서로간의 친목을 다졌다. 특히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각기 다른 언어로 응원해 승부를 가르는 경기 문화를 소개하고 전쟁 중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한팀이 돼 경기를 치렀다. 강민형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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