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원장 최인규) 헌혈의 집 울산대센터에서 임규동(59) 헌혈홍보위원이 ‘50회 헌혈’에 참여해 대한적십자사 헌혈유공패 금장을 수상했다.4일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원장 최인규) 헌혈의 집 울산대센터에서 임규동(59) 헌혈홍보위원이 ‘50회 헌혈’에 참여해 대한적십자사 헌혈유공패 금장을 수상했다.
임규동 경상일보 디지털미디어국장은 지난 2015년부터 울산혈액원 헌혈홍보위원으로 위촉돼 울산지역 사랑의 헌혈캠페인 홍보를 통해 울산지역 혈액수급 안정화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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