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강남중학교(교장 서정대)는 특허청에서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주관한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챔피언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울산강남중학교(교장 서정대)는 특허청에서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주관한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챔피언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대회에서 울산강남중은 남녀 3명씩 총 6명이 ‘위더스’라는 팀을 만들어 참가했다. 올해는 시냅스와 신경전달 물질을 우리 몸에 영웅과 악당에 빗대어 창의적으로 표현과제를 해결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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