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그린닥터스(이사장 전병찬)는 5일 달동길메리재활병원에서 스리랑카 국민을 위해 300만원 상당의 긴급 의약품을 울산스리랑카공동체(회장 수넷)에 전달했다.울산그린닥터스(이사장 전병찬)는 5일 달동길메리재활병원에서 스리랑카 국민을 위해 300만원 상당의 긴급 의약품을 울산스리랑카공동체(회장 수넷)에 전달했다.
전병찬 울산그린닥터스 이사장은 “의약품을 구하지 못해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리랑카 현지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 행사를 지원한 울산경찰청에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상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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