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울주지역자활센터는 12일 언양읍 동부리 3707에 호두과자 자활사업단 1호점인 ‘우리동네 호두과자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울산울주지역자활센터는 12일 언양읍 동부리 3707에 호두과자 자활사업단 1호점인 ‘우리동네 호두과자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호두과자 자활사업단은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수입 확보가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전문적인 직업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익혀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며, 조건부수급자와 자활특례, 차상위계층 등 자활사업 참여자 6명이 교대로 근무한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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