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박물관(관장 신형석)은 지난 9월6일 개막한 특별기획전 ‘고려 바다의 비밀, 800년 전 해상교류의 흔적’의 누적 1만번째 관람객인 부산에 유학 중인 중국인 쑤후이준(27)씨에게 전시 도록 등 기념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울산박물관(관장 신형석)은 지난 9월6일 개막한 특별기획전 ‘고려 바다의 비밀, 800년 전 해상교류의 흔적’의 누적 1만번째 관람객인 부산에 유학 중인 중국인 쑤후이준(27)씨에게 전시 도록 등 기념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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