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노인복지관과 울산중구새마을회는 17일 중구지역 취약계층 노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월 취약계층 발굴 및 생활물품을 지원하기로 상호협의했다. 김태한 울산시노인복지관장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과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힘들게 생활하시는 취약계층 어르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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