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구정화)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동환)는 지난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아이 셀프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의 지원금 1000만원을 활용해 물품을 구매한 뒤 ‘아이 셀프 꾸러미’를 만들어 복지관 사례 및 재가대상자 아동·청소년 40명에게 전달했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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