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구정화)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동환)는 지난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아이 셀프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구정화)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동환)는 지난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아이 셀프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의 지원금 1000만원을 활용해 물품을 구매한 뒤 ‘아이 셀프 꾸러미’를 만들어 복지관 사례 및 재가대상자 아동·청소년 40명에게 전달했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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