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중당은 30일 국회 정론관에서 국회개혁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민중당은 30일 국회 정론관에서 국회개혁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의원 특권을 폐지시키고 국민의 권한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기자회견에는 김종훈 국회의원과 조남애 울산 남구을 예비후보, 강진희 울산 북구 예비후보 등 당 소속 출마 예정자 등이 참석했다.김 의원 등은 “대한민국 정당 최초로 국민 10만여명과 함께 국회의원 특권폐지를 위한 법률안을 만들고 나아가 국민의 뜻과 의지를 모아 반드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국회를 건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왕수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왕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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