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지난 27일 개막, 30일까지 열전을 이어가고 있다.
롤러 500m 남초부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전유빈과 씨름 초등부 소장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장지성, 체조 남중부 도마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박준우, 씨름 중등부 청장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연후, 체조 여중부 평균대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정지원, 유도 남초부 +65kg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황태규 선수, 근대3종 선수 등 울산 꿈나무들의 경기모습을 한자리에 모았다. 김경우 김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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