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익 “한전 영업손실 1조원 탈원전 정책 탓”
상태바
이채익 “한전 영업손실 1조원 탈원전 정책 탓”
  • 이왕수 기자
  • 승인 2020.03.01 21: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이채익(울산남갑·사진) 국회의원
이채익(울산남갑·사진) 국회의원은 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전력의 지난해 영업손실이 1조356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며 이는 탈원전 정책에 따른 것으로, 그 책임은 문재인 정부가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래통합당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 및 탈원전 대책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 의원은 “현 정부가 원자력발전을 축소시키면서 100% 수입에 의존하는 가스발전을 늘리고 있다”며 “가스발전은 발전원가가 원자력의 3배나 되다보니 한전 적자가 누적되고, 이에 문재인 정부와 한전 관계자는 전기요금 인상 카드를 총선 이후로 만지작 거린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어 “국민동의 없이 산업경쟁력을 낮춰 국가경제를 파탄에 빠트리고 서민들을 에너지 빈곤층으로 전락시키게 될 전기요금 인상은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며 “앞으로 탈원전 정책 폐기 등 책임 있는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왕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알기 쉬운 생활 속 임대차 정보]묵시적 갱신후 법정요건 충족땐 차임증액청구 가능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29일 (음력 12월11일·계묘)
  • 언양 반천지구 개발, 서울산 생활권 확장
  • PHEV 충전시간 7시간 제한…차주들 반발
  • [오늘의 운세]2026년 2월9일 (음력 12월22일·갑인)
  •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30) 우리가 모르는 사이­새터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