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의회가 제186회 임시회 마지막 날인 지난달 28일 당초 계획했던 현장방문 활동 대신 이주언 의장 주재로 의장실에서 ‘신종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한 의원 간담회’를 열었다.
울산 북구의회가 제186회 임시회 마지막 날인 지난 28일 계획했던 현장방문 대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대응과 예방을 위한 긴급 간담회를 열었다.
의원들은 신종 코로나 세부 대응사항과 북구지역 행사 연기사항 등을 점검하고 감염 예방을 위해 헌신하는 북구지역 공무원 등 관계자들의 건강관리에 대해 적극 강조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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