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도’ 울산 대표관광지 육성 힘쓴다
상태바
‘슬도’ 울산 대표관광지 육성 힘쓴다
  • 오상민 기자
  • 승인 2024.02.14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 동구 슬도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4년 부산·울산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13일 동구에 따르면 이번 육성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약 1억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슬도는 작은 구멍으로 섬 전체가 뒤덮여 ‘곰보섬’이라고 불리며 슬도등대(사진)가 랜드마크로 자리하고 있다. 바위에 부딪히는 파도소리가 거문고 소리처럼 들린다 해 이름 지어진 ‘슬도’는 파도와 석양이 특히 아름다워 많은 사진작가들의 사랑을 받는 곳으로 드라마·영화 촬영지로 이름을 알렸다.

동구는 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슬도가 울산의 대표 관광지로 명성을 얻을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지역특화상품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한국관광공사와 상호 협력해 슬도가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을 통한 생활인구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관광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외곽순환도로 건설 본격화, 완전개통땐 언양~강동 22분 거리로
  • [지역민도 찾지 않는 울산의 역사·문화명소]공원 조성 지지부진...차고지 전락한 부지
  • 울산시·울산HD, 리그 2연패 기념 카퍼레이드
  • 3~4대 함께 카페 나들이…울산 관광지 연휴 내내 북적
  • CIP-HSG성동조선 부유식해상풍력 사업 맞손
  • ‘울산교 무빙 라이트쇼’ 한층 화려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