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교육청은 제116회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직원들에게 장미꽃 화분과 빵을 나눠주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장미는 남성에게만 주어졌던 참정권의 보장을, 빵은 여성 노동자의 생존권을 의미한다.울산시교육청은 제116회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직원들에게 장미꽃 화분과 빵을 나눠주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장미는 남성에게만 주어졌던 참정권의 보장을, 빵은 여성 노동자의 생존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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