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예술교육연구소 나르샤, 굿세라 협동조합, 새김 등 3개 단체는 이번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장생포 지역의 문화반경을 보다 폭넓게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매달 새롭게 프로그램을 리뉴얼하고, 주중과 주말 또한 단체와 개인으로 나누는 등 대상과 요일에 따라 다채로운 예술교육과 간단한 체험을 진행할 방침이다.
고래문화재단 관계자는 “울산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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