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포문화창고 체험·예술교육, 나르샤 등 3곳서 프로그램 진행
상태바
장생포문화창고 체험·예술교육, 나르샤 등 3곳서 프로그램 진행
  • 권지혜 기자
  • 승인 2024.03.12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래문화재단은 장생포문화창고에서 매일 새로운 체험과 예술교육을 진행하는 3개 단체를 선정해 지역민들에게 다양하고 창의적인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통합예술교육연구소 나르샤, 굿세라 협동조합, 새김 등 3개 단체는 이번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장생포 지역의 문화반경을 보다 폭넓게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매달 새롭게 프로그램을 리뉴얼하고, 주중과 주말 또한 단체와 개인으로 나누는 등 대상과 요일에 따라 다채로운 예술교육과 간단한 체험을 진행할 방침이다.

고래문화재단 관계자는 “울산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지혜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곳곳 버려진 차량에 예산·행정 낭비
  • [지역민도 찾지 않는 울산의 역사·문화명소]울산 유일 보물 지정 불상인데…
  •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 궂은 날씨에도 울산 곳곳 꽃놀이 인파
  • [기고]울산의 랜드마크!
  • 이재명 대표에서 달려든 남성, 사복경찰에게 제압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