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6·25 신규 승계 유자녀회, 박대동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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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6·25 신규 승계 유자녀회, 박대동 지지 선언
  • 전상헌 기자
  • 승인 2024.03.1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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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6·25 신규 승계 유자녀회는 12일 울산시의회에서 총선 국민의힘 북구 박대동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울산 북구 6·25 신규 승계 유자녀회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총선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대동 북구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 모임은 “윤 대통령이 영웅이 존경받는 나라를 목표로 국가 보훈에 큰 노력을 하고 있지만, 21대 국회에 계류 중인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예우에 관한 법안은 단 한 건도 통과되지 못하는 등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이 뒷받침되지 않아 실질적인 변화가 느껴지지 않는다”며 “지난 2012년 법 개정을 청원했을 때 유일하게 관심을 가져준 박대동 의원이 꼭 국회의원이 돼 유가족의 명예를 위한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전상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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