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근 작가는 지난 1995년부터 현재까지 총 10회의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수많은 초대전에서 작품을 선보였다.
내년에는 미국 뉴욕에서 개인전을 열 예정이다.
또 대한민국서예대전 심사위원, 울산서예대전 운영위원장, 반구대암각화서예대전 심사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작품성을 인정받아 울산시청, 울산시교육청, 울산문화예술회관, KBS울산방송국 등에서 배성근 작가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문의 903·0100.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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