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울산본부는 19일 대학생봉사단 N돌핀 12기 울산팀과 함께 국제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지정한 국제금융교육주간을 맞아 울산지역 청소년 대상 맞춤형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OECD는 2012년부터 매년 3월 넷째주를 국제 금융교육 주간으로 지정하고 회원국의 자율적인 참여를 권고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돈을 보호하고, 미래를 보호하자!’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실생활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현명한 저축 방법과 소비습관을 안내했다. 서정혜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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