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우기자의 사진 이야기]폐주택 대문에 걸린 오래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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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우기자의 사진 이야기]폐주택 대문에 걸린 오래된 기억
  • 김경우 기자
  • 승인 2024.04.01 0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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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그대로 간첩 등 안보사범을 신고하는 것. 아주 오래된 옛 도심의 폐주택 대문에 걸려있는 팻말입니다. 아마도 오래전 마을 대표자의 집이겠지요. 전화나 인터넷이 흔치않은 시절에 걸린 팻말이 낡은 대문과 함께 지난 세월 속에 바래졌습니다. 김경우 사진영상부장 겸 부국장
▲ 김경우 사진영상부장 겸 부국장
▲ 김경우 사진영상부장 겸 부국장

말 그대로 간첩 등 안보사범을 신고하는 것. 아주 오래된 옛 도심의 폐주택 대문에 걸려있는 팻말입니다.

아마도 오래전 마을 대표자의 집이겠지요. 전화나 인터넷이 흔치않은 시절에 걸린 팻말이 낡은 대문과 함께 지난 세월 속에 바래졌습니다.
김경우 사진영상부장 겸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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