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구치소 교정협의회(회장 이재식)은 지난 29일 울산구치소(소장 안경수)에게 구운계란 1600개를 기증했다. 이재식 교정협의회장은 “부활절을 맞아 수용자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오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기증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울산구치소 교정협의회(회장 이재식)은 지난 29일 울산구치소(소장 안경수)에게 구운계란 1600개를 기증했다. 이재식 교정협의회장은 “부활절을 맞아 수용자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오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기증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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