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생명의숲(이사장 황두환)은 식목일을 맞아 지난 5일 회원들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울산생명의숲(이사장 황두환)은 식목일을 맞아 지난 5일 회원들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2020년 산불이 발생한 울주군 청량읍 삼정리 산 160-2 일원에 산벚나무 1000그루를 식재했다. 울산생명의숲 차동조 공동대표는 “울산생명의숲은 시민, 회원들과 함께 숲을 만들고 가꾸어나가기 위해 참여가능한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많은 관심과 후원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생명의숲은 지난 2022년부터 SK이노베이션의 후원을 받아 울주군 청량읍 일대 60ha면적에 산벚나무를 포함, 18만 그루의 나무를 심은 바 있다. 오상민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중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확정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울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선정 [오늘의 운세]2025년 12월17일 (음력 10월28일·경신) 가지산 설경 장관 울산 첫 자율주행버스 ‘고래버스’ 타봤더니...노란불도 철저준수…스마트모빌리티 성큼
주요기사 주민부담 줄인 ‘울산형 재개발’ 첫발 AI플랫폼 운영 학생 수준 맞춤형 수업 돕는다 중구의회 3회 추경 6390억1000만원 확정 지적행정업무 종합평가, 울주군 최우수기관 표창 동구 일산항 안전성·정주여건 개선 완료 울산시,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경찰 합동 대응 전과정 점검
이슈포토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980명 2980편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