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생명의숲(이사장 황두환)은 식목일을 맞아 지난 5일 회원들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울산생명의숲(이사장 황두환)은 식목일을 맞아 지난 5일 회원들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2020년 산불이 발생한 울주군 청량읍 삼정리 산 160-2 일원에 산벚나무 1000그루를 식재했다. 울산생명의숲 차동조 공동대표는 “울산생명의숲은 시민, 회원들과 함께 숲을 만들고 가꾸어나가기 위해 참여가능한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많은 관심과 후원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생명의숲은 지난 2022년부터 SK이노베이션의 후원을 받아 울주군 청량읍 일대 60ha면적에 산벚나무를 포함, 18만 그루의 나무를 심은 바 있다. 오상민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중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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