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첫번째 주말 휴일인 7일 포근한 날씨속에 울산 남구 태화강 둔치를 찾은 시민들이 유채꽃이 만개한 산책로를 거닐며 봄 정취를 즐기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월의 첫번째 주말 휴일인 7일 포근한 날씨속에 울산 남구 태화강 둔치를 찾은 시민들이 유채꽃이 만개한 산책로를 거닐며 봄 정취를 즐기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