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는 8일 서동욱 남구청장과 김동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울산본부와 취약 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3억5000만원 규모의 후원금 약정식을 진행했다.울산 남구는 8일 서동욱 남구청장과 김동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울산본부와 취약 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3억5000만원 규모의 후원금 약정식을 진행했다. 약정 후원금은 2024년 울산 남구 드림 스타트·관내 공동 생활 가구, 종합 사회 복지관 등에 지원된다. 강민형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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