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국제현대예술협회 울산지회(회장 조철수), 갤러리한빛(관장 이선희), 이원경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장은 지난 8일 갤러리한빛에서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사)국제현대예술협회 울산지회(회장 조철수), 갤러리한빛(관장 이선희), 이원경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장은 지난 8일 갤러리한빛에서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월22일부터 3월2일까지 갤러리한빛에서 진행됐던 ‘$100아트마켓 기획초대전’의 작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로 마련됐다. 기부된 성금은 장애인보호작업장에 사용 될 예정이다. 이원경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팀장은 “작가들의 따듯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탁한 기부금은 장애인 보호작업장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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