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범피센터, 범죄피해자 지원 사업비 2980만원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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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범피센터, 범죄피해자 지원 사업비 2980만원 의결
  • 박재권 기자
  • 승인 2024.04.1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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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복광)는 16일 ‘2024년도 제2차 범죄피해자 심의회’를 개최하고 과실치사, 살인미수,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스토킹, 폭행 및 상해 등의 피해를 입은 15명의 피해자들에게 생계비 및 치료비, 주거지 CCTV 설치 및 주거이전비 등 총 2980여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사단법인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복광)는 16일 ‘2024년도 제2차 범죄피해자 심의회’를 개최하고 과실치사, 살인미수,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스토킹, 폭행 및 상해 등의 피해를 입은 15명의 피해자들에게 생계비 및 치료비, 주거지 CCTV 설치 및 주거이전비 등 총 2980여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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