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현)가 주최한 2024 세계기자대회가 50여개국 60여명의 기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22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 슈벨츠홀에서 개막했다. 박종현 한국기자협회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등 개막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현)가 주최한 2024 세계기자대회가 50여개국 60여명의 기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22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 슈벨츠홀에서 개막했다. 박종현 한국기자협회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등 개막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