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울산지역 농·축협 대거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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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울산지역 농·축협 대거 수상
  • 서정혜 기자
  • 승인 2024.04.2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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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손해보험 울산총국(총국장 김정윤)은 24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3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에서 울산지역 농·축협이 사무소 부문 등에서 대거 수상했다(사진)고 밝혔다.
NH농협손해보험 울산총국(총국장 김정윤)은 24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3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에서 울산지역 농·축협이 사무소 부문 등에서 대거 수상했다(사진)고 밝혔다.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인의 노후보장 및 각종 위험으로부터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보장보험 등 손해보험 사업추진 우수 사무소와 직원을 선발·육성하는 제도다.

울산원예농협(조합장 김창균)이 대상을 수상했고, 중앙농협(조합장 이상문)과 농소농협(조합장 정성락)은 우수상을 받았다. 방어진농협(조합장 김홍걸)은 헤아림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개인부문에서는 김리나 중앙농협 과장보가 동상을, 박은정 중울산농협 과장보·노영숙 방어진농협 주임·김금희 중앙농협 FC가 우수상을 받았다. 남분희 중앙농협 FC·김선희 방어진농협 과장보·김규섭 농소농협 과장보는 헤아림상을 받았다. 서정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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