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색다른 이벤트로 감사의 마음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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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색다른 이벤트로 감사의 마음 전해
  • 박재권 기자
  • 승인 2024.05.16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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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지역 각 학교들은 제43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 본연의 의미를 되새기고, 학교 구성원 간 상호 존중 문화를 조성하고자 다양한 기념 행사를 마련했다.
울산 각 학교들이 제43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 본연의 의미를 되새기고, 학교 구성원 간 상호 존중 문화를 조성하고자 다양한 기념 행사를 마련했다.

동구 미포초등학교는 지난 13일 학교 운동장에서 교사와 학생이 함께 어울리는 ‘사제동행 놀이 한마당’을 펼쳤다.

교장·교감을 비롯한 전 교직원과 5~6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줄다리기, 2인 3각 경기,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선생님들과 함께 몸을 부딪치는 경쟁 활동을 하며 스승과 제자 간 친근감을 쌓고, 선생님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선생님들은 제자 사랑의 마음을 새기게 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미포초는 설명했다.

중구 학성여자고등학교는 지난 14일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코딩 악기로 연주 공연을 했다. 인공지능(AI) 교과 특성화 학교로 지정된 학성여고는 학생들이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코딩 악기를 제작해 왔다. 이번 행사에서 학교 코딩동아리 ‘메이커 코딩랩’ 학생 10여명은 점심 시간을 활용해 급식소 입구에서 선생님을 위한 연주를 펼쳤다.

남구 월봉초등학교는 지난 14일 학생들이 선생님들에게 카네이션과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월봉초 학생 자치회가 직접 기획하고 준비했다.

학생들은 사랑과 존경을 담아 정성껏 포장한 선물과 카네이션을 선생님들께 드리고 스승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같은 날 북구 염포초등학교 학생 자치회도 학생들이 학교 전 교직원에게 감사의 인사와 카네이션 모양 볼펜을 선물로 전달했다. 박재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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