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모터스 사건 공범 녹취 관련 대통령실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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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사건 공범 녹취 관련 대통령실 “무관”
  • 김두수 기자
  • 승인 2024.07.1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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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 대통령실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관련자 이모씨가 “VIP에게 내가 이야기하겠다”며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구명 로비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대통령실은 물론 대통령 부부도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10일 공지에서 “근거 없는 주장과 무분별한 의혹 보도에 대해 심히 유감을 표한다.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했다.

채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최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이씨가 임 전 사단장의 구명을 도왔다는 취지로 말하는 통화 내용을 확보했다. 이 씨는 지난해 5월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전직 해병대 출신 경호처 관계자, 변호사 A씨 등과 함께 임 전 사단장과 골프 모임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두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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