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사회복지관과 지역쌀 소비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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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사회복지관과 지역쌀 소비 협약
  • 서정혜 기자
  • 승인 2024.08.1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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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중앙회 울산본부(본부장 김창현)는 지난 16일 북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현주)과 아침밥 먹기 운동을 통한 울산쌀 소비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쌀 소비 촉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농협중앙회 울산본부(본부장 김창현)는 지난 16일 북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현주)과 아침밥 먹기 운동을 통한 울산쌀 소비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쌀 소비 촉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농협의 ‘쌀 소비 촉진 캠페인’과 ‘범국민 아침밥먹기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협약으로 울산농협은 쌀과 쌀 가공식품을 지원하고, 북구종합사회복지관은 구내식당 아침밥 운영, 취약계층 나눔행사, 임직원 아침밥 먹기 운동에 동참한다.

김창현 울산농협본부장은 “앞으로 범국민 아침밥 먹기 운동을 정착시켜 쌀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서정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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