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작가의 <황첨지습격사건>, 김이삭 작가의 <잔치국수>, 남은우 작가의 <편의점 너구리>, 장그래 작가의 <내일의 돌멩이>, 장세련 작가의 <시크릿 키>, 최미정 작가의 <정답 보는 안경>, 최봄 작가의 <콧수염 엄마>, 울산창작동화 실바람문학회의 <보물을 찾아라> 중 1권을 읽고 자신만의 표현방식으로 쓴 감상문을 오는 9월30일까지 이메일(jjj09kr@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A4 용지 1~2매(200자 원고지 5매~10매) 분량으로 작성한 감상문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울산시교육감상과 울산아동문학인협회장상 등을 수여한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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