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 눈앞인데 여전한 열대야
상태바
처서 눈앞인데 여전한 열대야
  • 김동수 기자
  • 승인 2024.08.20 00: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절기상 ‘처서’가 사흘앞으로 다가왔지만 폭염과 열대야는 여전하다. 19일 저녁 울산 울주군 범서읍 태화강변 산책로에 설치된 온도계가 ‘26.5℃’를 표시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절기상 ‘처서’가 사흘앞으로 다가왔지만 폭염과 열대야는 여전하다. 19일 저녁 울산 울주군 범서읍 태화강변 산책로에 설치된 온도계가 ‘26.5℃’를 표시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산업수도 울산, 사통팔달 물류도시로 도약하자]꽉 막힌 물류에 숨통을
  •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보상절차·도로 조성 본격화
  • 신입공채 돌연 중단…투자 외 지출 줄이고…생산직 권고사직…허리띠 졸라매는 울산 석유화학업계
  • 아마존·SK, 7조규모 AI데이터센터 울산에
  • 울산, 75세이상 버스 무료 교통카드 발급 순항
  • 방어진항 쓰레기로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