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기상 ‘처서’가 사흘앞으로 다가왔지만 폭염과 열대야는 여전하다. 19일 저녁 울산 울주군 범서읍 태화강변 산책로에 설치된 온도계가 ‘26.5℃’를 표시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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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처서’가 사흘앞으로 다가왔지만 폭염과 열대야는 여전하다. 19일 저녁 울산 울주군 범서읍 태화강변 산책로에 설치된 온도계가 ‘26.5℃’를 표시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