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호 태풍 ‘종다리’가 북상하는 가운데 20일 새벽 울산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울주군 온산읍 당월리 일대 도로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지만 오후에는 파란 하늘이 펼쳐지는 대조적인 풍경을 보였다. 김경우·김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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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호 태풍 ‘종다리’가 북상하는 가운데 20일 새벽 울산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울주군 온산읍 당월리 일대 도로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지만 오후에는 파란 하늘이 펼쳐지는 대조적인 풍경을 보였다. 김경우·김동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