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울산 북구노인복지관 평생교육프로그램 작품전시회 ‘손으로 수놓다’가 열리고 있는 북구문화예술회관 전시장 개막행사에서 박천동 북구청장(가운데) 등 관계자들이 부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울산 북구노인복지관 평생교육프로그램 작품전시회 ‘손으로 수놓다’가 27일부터 30일까지 북구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
북구노인복지관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 98명이 그린 서양화, 어반스케치, 서예, 문인화, 캘리그래피 등 106점을 만나볼 수 있다.
이날 열린 전시 개막행사에서 지도강사와 수강생들은 전시회와 작품에 대해 설명했으며, 부채 퍼포먼스 등을 선보였다. 권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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