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구립도서관 9월부터 도서 상호대차 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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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구립도서관 9월부터 도서 상호대차 서비스 운영
  • 오상민 기자
  • 승인 2024.08.3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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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는 오는 9월부터 구립도서관 상호대차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상호대차 서비스는 이용하는 도서관에 원하는 책이 없는 경우 해당 책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 내 다른 도서관에 신청해 가까운 도서관에서 대출·반납할 수 있는 자료 공동 활용 서비스다.

중구는 우선 9월 한 달 동안 약숫골·함월·태화루·우정·남외 도서관 5곳에서 상호대차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홍보하고 전반적인 운영 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 10월부터는 종갓집·약숫골·함월·태화루·우정·남외·옥골샘·외솔한옥·학성·산전만화 도서관 10곳에서 상호대차 서비스를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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