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 연휴를 1주일가량 앞둔 지난 7일 울산 남구 옥동공원묘원을 찾은 시민들이 조상묘에 대한 벌초와 성묘를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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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 연휴를 1주일가량 앞둔 지난 7일 울산 남구 옥동공원묘원을 찾은 시민들이 조상묘에 대한 벌초와 성묘를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