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병권)은 아름다운가게 울산 옥동점과 협력해 ‘아름다운 하루’ 나눔 바자회를 지난 6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울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병권)은 아름다운가게 울산 옥동점과 협력해 ‘아름다운 하루’ 나눔 바자회를 지난 6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7월22일부터 8월13일까지 모은 기부 물품 450여 점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으며, 임직원들이 기부한 물품은 바자회를 통해 판매됐다. 수익금은 아름다운가게 나눔 사업인 ‘나눔보따리’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병권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과 함께 나눔 문화를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 앞으로도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민주노총 “새벽배송 금지”…소비자·유통업계 반발 “교통문화 선진화” 전국 나의주장 발표대회 성료 ‘현대차 구사대 폭력’ 미온적 대응, 국감서 질타…울산경찰 감찰 착수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7일(음력 9월7일·기사) 태화강의 가을 물들일 아시아 뮤지션 음악축제
주요기사 정부의 구조조정 재촉에도 속도 못내는 울산 석화업계 김두겸 울산시장, 울산 숙원사업·국비증액 지원 당부 “AI시대 여는 첫 예산…새 100년 준비”, 이재명 대통령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CCTV 관제센터-경찰, 차량털이범 잇단 검거 진단서·영수증 허위 발급...‘보험 사기’ 의사 벌금형
이슈포토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박준 ‘지각’ 필름부터 AI이미지까지 사진 매체의 흐름 조명 중구 ‘B-15 조건부 의결’ 재개발 본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