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청이 추석 명절 기간을 맞아 9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추석 명절 종합 치안 활동’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경찰은 취약 요소에 대한 선제적 예방 활동으로 대응 체계를 정비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경찰은 사회적 약자 사안에 대해 초동 대응을 강화하고, 서민 생활 침해 범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박재권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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