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도서관은 9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이달 25일 오후 6시30분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전시해설가(도슨트) 정우철(사진)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울산도서관은 9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이달 25일 오후 6시30분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전시해설가(도슨트) 정우철(사진)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내 인생을 바꾼 명화 한 점’을 주제로 화가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누구나 친근하게 미술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강연으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평일 저녁 시간에 진행된다.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들을 수 있으며, 참가자는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250명 모집한다. 문의 229·6902. 차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