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병원 이종수 교수울산대학교병원은 신장내과 이종수(사진) 교수가 최근 대한신장학회 산하 신이식연구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종수 교수는 지난 7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신장학회 통합학술대회에서 취임 후 첫 신이식연구회 세션을 주재하며, 신장이식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심층토의를 진행했다. 그는 향후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 교수는 신장이식 면역학 연구를 통해 신장학 연구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신장이식 환자들의 이식 생존률 향상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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