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일주일 앞둔 10일 장이 열린 울산 중구 태화시장이 제수용품을 구매하기 위한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태화시장 일대는 장을 보려는 차량들로 하루종일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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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일주일 앞둔 10일 장이 열린 울산 중구 태화시장이 제수용품을 구매하기 위한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태화시장 일대는 장을 보려는 차량들로 하루종일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