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신지식인봉사회(회장 배주리) 회원 및 직업체험멘토 25명은 12일 현대공고에서 1학년 120명을 대상으로 미래인재육성 직업체험 멘토링을 실시하였다.
체험프로그램은 최지원멘토의 손지갑만들기, 전정희멘토의 아로마인형만들기, 이윤정멘토의 달무드등만들기, 오정철멘토의 거북선만들기를 통해 특화된 체험학습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좋은 호응을 얻었다.
대한민국신지식인협의회는 지난2012년부터 지금까지 전문기술멘토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영상부 김경우 기자 woo@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