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경남은행은 추석을 맞아 경남과 울산 지역 복지시설 40곳에 ‘백합나눔회 성금’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BNK경남은행은 추석을 맞아 경남과 울산 지역 복지시설 40곳에 ‘백합나눔회 성금’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백합나눔회 성금은 전 임직원이 월급여의 일정액을 모은 성금에 BNK경남은행 기부금을 더해 마련됐다. BNK경남은행은 백합나눔회 성금 1500만원을 경남과 울산 지역 영업점으로부터 추천 받은 복지시설 40곳에 나눠 전달했다. 전달된 백합나눔회 성금은 추석 제수용품 구입비와 복지시설 운영 비용으로 쓰인다. 서정혜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기자수첩]폭염 속 무너지는 질서…여름철 도시의 민낯 장생포 수국 절정…한여름의 꽃길 울산 첫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상업운전 시작 [오늘의 운세]2025년 6월26일 (음력 6월2일·병인) “아파트 입대의 갑질에 사표 냅니다” “신세계·동원개발 공동으로 울산혁신도시 개발사업 추진”
주요기사 울산 “비수도권 AI특구 지정 필요” [울산, 산업수도에서 AI 수도로]세계 최대 車생산기지 넘어 스마트 모빌리티 도시 도약 트럼프 “8월1일부터 상호관세 25%”…정부, 관세인하 총력전 울산, 우즈벡 페르가나주와 경제협력 논의 남구 파크골프장 유료화 갈등 장기화 앱 쓸줄 모르는데…폭염 속 택시 어찌 잡나
이슈포토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기자수첩]폭염 속 무너지는 질서…여름철 도시의 민낯 신입공채 돌연 중단…투자 외 지출 줄이고…생산직 권고사직…허리띠 졸라매는 울산 석유화학업계 아마존·SK, 7조규모 AI데이터센터 울산에 울산, 75세이상 버스 무료 교통카드 발급 순항 방어진항 쓰레기로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