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보건소, 희망의 씨앗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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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보건소, 희망의 씨앗 캠페인
  • 정혜윤 기자
  • 승인 2024.09.2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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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울주군보건소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제7회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울산 울주군보건소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제7회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생명나눔 주간은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장기·인체조직 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9월 두 번째 월요일부터 1주간 운영된다.

이번 캠페인은 △희망의 씨앗 종이 장식 달기 △기증 희망 등록 상담 △OX퀴즈 이벤트 △가족과 함께 하는 생명나눔 주간 SNS 댓글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에서 함께 진행됐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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